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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라우드 웍스
일도 많고 단가도 괜찮은 편이지만 작업이 열리면 사람들이 몰려 금방 끝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 라벨링 자격증을 딸 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자격증을 따고 인증하면 좀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따두는것도 나쁘지 않다.
2. 에이모
https://labelers.aimmo.ai/welcome
지원만 하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테스트를 통하여 작업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지만 테스트가 어렵고 통과하더라도 작업 퀄리티가 낮으면 제외될 수도 있다. 작업은 계속 있는듯 하다.
3. 레이블러
작업하게 되면 테스트문제들이 나오고 통과못하면 작업을 못한다. 통과하더라도 중간중간 테스트문제들이 나와서 일정개수 통과가 안되면 다시 작업을 못하게 될 수 있다.
4. 캐시미션
간간히 프로젝트가 올라오니 놓치지 말고 확인하면 좋다.
다른곳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위 사이트만큼 작업량이 많진 않은듯 하다. 왠만한 프로젝트와 라벨러 사이트는 "데라모" 라는 네이버카페에 소개되니 한번 가입해서 둘러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https://cafe.naver.com/datalabeling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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